서비스 소개

한국에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은 229만 명에 이릅니다. 하루 평균 약 10분이 홀로 세상을 떠나고, 그중 상당수는 며칠이 지난 뒤에야 발견됩니다. 이것은 복지의 공백이 아니라, 하루 속 대화의 공백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기존의 돌봄 기기와 AI 스피커는 어르신이 먼저 부르기를 기다립니다. 나온케어는 반대 방향에서 접근합니다. 조용한 시간이 길어지면 AI가 먼저 안부를 건네고, 짧은 대화 속에서 어르신의 감정과 컨디션을 읽어냅니다.

저희는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보호자가 늘 곁에 있을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어르신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작은 목소리 하나를 곁에 두는 일. 나온케어가 하는 일은 그만큼 단순합니다.

우리가 다루는 일

기술과 특허

음성은 기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어르신의 음성 원본은 기기 내부에서 수 초 이내에 폐기되며, 외부 서버로는 비식별화된 텍스트 요약과 감정 지표만 암호화되어 전송됩니다. 이는 나온케어가 돌봄 서비스를 하면서도, 어르신의 일상과 사생활을 동시에 지키는 방식입니다.

선제 대화 기술은 단순한 스케줄 발화가 아닙니다. 환경음과 침묵의 패턴, 과거 대화의 맥락을 종합해, 필요한 순간에만 개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국내 특허로 출원되어 현재 특허청의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Development Status

Phase B 완료. Phase C 진행 중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 온디바이스 음성 처리 · 감정 분석 엔진 통합